이미지 확대보기'KB Fina'는 베트남 국민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금융상품과 콘텐츠를 디지털화 된 금융서비스로 제공하고자 베트남 로컬 소셜미디어(SNS) 1위 기업인 G그룹과 합작해 만든 종합 금융 플랫폼이다.
KB증권의 베트남 법인(KBSV)은 베트남에 진출한 지 3년만에 2020년 말 세전이익 약 105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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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기사 모아보기 KB증권 사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이머징 국가에서 전통적 방식과 디지털 방식의 사업전략을 기반으로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키겠다"며 "‘KB Fina’를 증권의 금융 컨텐츠 플랫폼으로서 뿐만 아니라 KB금융그룹의 베트남 디지털 허브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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