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21년형 5톤급 휠 굴착기는 장비 뒷부분의 카운터 웨이트 중량을 늘려 작업 안정성을 향상했으며, 5톤급 크롤러 굴착기는 중량물 작업 시 더욱 부드럽고 빠른 복합동작이 가능해져 작업 효율이 뛰어나다. 14톤급 이상의 굴착기 전모델에는 인조가죽을 적용한 통풍시트, 후방 햇빛 가리개 등 각종 편의장치를 적용해 조종석 공간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자체 개발한 IoT 솔루션 ‘두산커넥트’를 표준사양으로 제공해 보다 스마트한 장비 운영 및 관리가 가능하다. 여러 작업 조건에서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집게와 회전링크, 틸트로테이터 등 다양한 어태치먼트(부속장치)를 옵션으로 제공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특히 14톤급 및 16톤급 굴착기의 2021년형 모델에는 자동차 업계의 디자인 트렌드인 라이팅 시그니처(Lighting Signature,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채택해 다른 제품과 구별할 수 있도록 한 조명 장치)를 반영한 침슬(CHMSL) 디자인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침슬은 자동차와 건설기계 등 후면 중앙 상단에 적용되는 보조 제동등이다. 건설기계의 경우 작업시 침슬이 점멸하며 주의를 환기시켜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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