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금원은 작년 한 해 동안 맞춤대출서비스를 통해 10만7181명에게 1조418억원어치 대출을 중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이용자 기준으로 2018년(2만3476명) 대비 4.6배, 금액 기준으로 3.6배 늘어난 수준이다.
연간 맞춤대출 지원실적이 1조원을 돌파한 건 작년이 처음이다. 서금원은 “이용절차 간소화, 홈페이지 개편, 맞춤대출 앱 출시, 핀테크 기업 협업 등 비대면서비스 확충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강화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실제 애플리케이션(앱), 홈페이지 등 비대면 채널을 이용한 비중은 2019년 40.5%에서 지난해 67.9%로 증가했다.
맞춤대출은 정책 서민금융상품을 비롯해 은행·저축은행 등 64개 금융회사의 대출상품의 한도, 금리 등을 한 번에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금원 관계자는 “앞으로 민간 서민금융회사와 협업을 강화해 신협 등 상호금융권 ‘온라인 햇살론’을 도입하고 맞춤대출 연계를 확대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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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서금원장은 이날 ’맞춤대출서비스 간담회‘를 비대면으로 열고 “지난 2년 간 맞춤대출 앱 출시, 홈페이지 개편 등 비대면 채널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고객 중심의 서민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위로를 줄 수 있는 상담을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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