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까지 300일 기념 이벤트 2탄 진행
몬스터 처치와 출석 통해 ‘영웅의 기운’ 획득 가능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이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A3: 스틸얼라이브’에 출시 300일을 기념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300일 대축제 이벤트 2탄’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 기간동안 유저들은 모든 필드에서 몬스터를 처치해 ‘영웅의 기운’ 아이템을 모을 수 있다. 이용자들은 영웅의 기운을 통해 7성 영웅 확정 소울스타, 7·8성 전설 소울링커 변환권 등 다양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다.
또한 7일간 출석만 해도 매일 ‘영웅의 기운’ 5개와 ‘중급 이성의 불꽃’ 5개를 획득할 수 있는 ‘영웅의 기운이 서린 7일 출석’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슈 시스템에 대한 일부 업데이트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업데이트로 전설 등급 슈 초월 시스템에 4단계가 추가되면서 최대 70레벨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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