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당국은 내년 1월 1일부터 개인신용평가회사(CB사)는 신용등급을 산정하지 않고 개인신용평점만 산정해 금융소비자, 금융회사 등에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1~10등급으로 나뉜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이 획일적으로 대출이 거절되면서 등급 간 경계에 있던 사람들이 대출을 못받는 피해가 발생했다.
앞으로 CB사는 신용점수만 제공하고 금융회사는 이를 토대로 리스크 전략 등을 감안해 자체적인 신용위험평가를 실시한다.
이미지 확대보기금융회사가 세분화된 대출심사 기준을 도입하게 되면서 신용등급에 따라 획일적으로 대출이 거절되지 않고 저신용 금융소비자 금융접근성에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드발급, 서민금융상품 지원 대상 등에서도 법령상 신용등급 기준이 개인신용평점 기준으로 변경된다.
신용카드발급 기준이 등급제 시행 하에서는 6등급 이상이었으나 신용점수제가 시행되는 내년부터는 나이스평가정보는 680점 이상, KCB는 576점 이상으로 변경된다.
서민금융상품 지원 대상도 6등급 이하에서 나이스평가정보 744점 이사 또는 KCB 700점 이하 기준으로 바뀐다.
금융당국은 신용점수제 전환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신용점수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이자수익 감소에 순익 저하…수익성 회복·자본적정성 강화 추진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4130002400222808a55064dd121010838206.jpg&nmt=18)
![[DQN]한국투자저축은행, 주식 호황에 순익 7.7배 성장 1위…포트폴리오 재편 여파 애큐온 순익 하위 [2026 저축은행 1분기 리그테이블-수익성]](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51627370983107c96e79780124111243152.jpg&nmt=18)
![김학균 벤처캐피탈·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코스닥 세그먼트 등 정책 현실과 괴리…공식 정책 협의체 시급" [2026 혁신벤처 정책 간담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52147570069208a55064dd118222261122.jpg&nmt=18)
![손대희·박종성 웰컴저축은행 대표, 대손비용 급감에 순익 급증…올해 건전성·수익성 박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21638120267307c96e7978022211122717.jpg&nmt=18)
![저신용자 최후 보루인데…조달 총량 등 차별규제 산적 [규제에 서민금융 못하는 대부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22214360162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