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2일 정례회의를 열고 2021년도 금감원의 예산을 3659억5400만원으로 결정했다.
금감원이 당초 요청했던 4106억5000만원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금감원 예산은 금융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위의 통제를 받는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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