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스쿨’은 신한금융투자가 실시하는 ‘주린이를 위한 신 투자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처음 주식’ 도서 감수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한 콘텐츠다.
신용거래를 고려하는 초보 투자자라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먼저 동영상으로 올바른 신용거래 방법 및 위험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신용매수 가능금액과 주문방법, 신용매수 시 담보비율 및 반대매매 등에 대한 내용을 쉽게 모바일 페이지로 배울 수 있다. 재미있는 퀴즈로 신용 거래에 대한 이해도도 점검할 수 있게 했다.
‘주린이’의 주식 및 신용거래 기초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초점을 맞췄다.
현주미 신한금융투자 소비자보호본부장은 “신용스쿨은 처음 주식이나 신용거래를 투자하시는 분들에게 공감하기 쉬운 방식으로 투자에 대해 알리기 위해 오픈했다”며 “이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보호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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