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훈 아주캐피탈 대표 내정자./사진=우리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18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우리카드, 아주캐피탈,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차기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아주캐피탈 대표이사 후보로는
박경훈 닫기 박경훈 기사 모아보기 우리금융지주 재무부문 부사장이 추천됐다.
◇ 인적 사항
△ 1962년생
△ 1986년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졸업
◇ 주요 경력
△ 2015년 우리은행 전략기획부 부장대우
△ 2015년~2016년 우리은행 경영기획단 영업본부장대우
△ 2017년 우리은행 본점1기업영업본부장
△ 2017년 우리은행 글로벌그룹 상무
△ 2019~2020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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