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S전선은 전남 완도와 제주도 간 약 90km를 송전급(HVDC) 해저 케이블로 연결한다. LS전선이 해저 케이블의 생산부터 시공까지 프로젝트 일체를 수행하며, 2023년 말 완공 예정이다. 해저 케이블을 2개 라인으로 포설, 제주도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동시에 제주도의 재생에너지를 육지로 전송할 수 있다. HVDC(고압직류송전) 케이블은 교류(AC) 케이블과 달리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아 환경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국제 경쟁 입찰로 진행된 이번 사업자 선정에는 LS전선이 단독 참여했으며, 총 4번의 유찰 후 기술평가 등을 거쳐 LS전선이 최종 선정되었다. 현재 송전급 해저 케이블의 제조와 시공까지 일괄공급이 가능한 곳은 세계적으로 5개사에 불과하며, 국내는 LS전선이 유일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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