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려대학교에서는 농학을 전공하고 보험 일선에서 일하며 올해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마쳐 보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경험에 경영을 위한 전문 지식을 더했다는 평을 받는다.
지난 1989년, 26세의 나이로 삼성화재에 입사해 2015년 1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강서사업부장을 역임하고 이어 지난 1월까지 전략영업본부장, 그 뒤 현재까지 CPC전략실장으로 근무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두열 부사장이 30년 넘게 삼성화재에서 영업, 전략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낸 만큼 회사가 전 사업부분 체질 혁신을 통한 손익, 효율 중심 경영 기조를 강화하는 것과 어우러져 상승세를 보이리라는 예측이 사내에서 나온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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