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7일 필요 자금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대출상품 ‘스피드론’을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급여소득자는 최대 3000만원까지, 자영업자 또는 기타소득자는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7일 기준 최저 5.87%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대출상환은 일시상환과 할부상환, 마이너스대출 등의 방식으로 선택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상환방식에 따라 최소 6개월부터 최대 5년까지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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