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연령,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가 뛰어나고 역량이 우수한 인재를 과감히 발탁했다"며 "개인과 조직의 성과뿐만 아니라 임원으로서의 자질,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무
△ 안기홍
상무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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