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윤송이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지난달 19일 온라인으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새로운 사명 ‘푸시, 플레이(PUSH, PLAY)’를 발표했다.
‘푸시, 플레이’는 한국어로 ‘뛰어넘다, 상상하다’라는 뜻이다. 엔씨는 ‘PUSH(뛰어넘다)’는 기술의 혁신을 이루는 도전 정신을 가리키며, ‘PLAY(상상하다)’는 사용자 경험(UX)의 혁신을 이뤄내는 상상력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윤 CSO는 타운홀 미팅에서 “CI를 리뉴얼하는 과정에서 엔씨를 구성하는 수많은 가치가 궁극적으로 ‘기술과 혁신’을 지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PUSH’와 ‘PLAY’는 기술과 상상을 통해 즐거움을 추구하는 과정이자 고객에게 선사하는 즐거움 그 자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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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기업에 대한 정보를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엔씨만의 차별화된 가치가 효과적으로 잘 드러날 수 있는 일종의 플랫폼이어야 한다는 게 그의 의견이다.
엔씨소프트 측은 “콘텐츠 브랜딩을 통해 한국 대표 게임 개발사 및 IT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의미 있는 의제를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엔씨다움’을 고민하고, 변화하는 시대상에 발맞춰 엔씨만의 아이덴티티와 미래의 비전을 통합해 나가는 과정을 밟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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