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젝트는 KDB산업은행이 컨소시엄 대표로 나섰으며 건설사로는 대우건설과 요진건설산업, 포스코건설, 동부건설이, 금융사로는 산업은행과 유진투자증권이 함께 참여했다. 이외에도 KT,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한국토지신탁, 유진기업 등 총 15개 기업이 출자사로 참여했다.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 구리시 토평·수택동 일대 한강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150만㎡를 해제해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구리도시공사의 주관으로 2024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과 한국판 디지털 뉴딜정책이 반영된 최첨단 스마트시티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KDB산업은행 컨소시엄은 공공임대를 포함한 공동주택 8,081세대 건립을 비롯해 토평정수장 이전 및 하수종말처리장 지하화, 쓰레기 자동 집하시설 등 여러 가지 기반시설도 설치한다. 사업비는 토지보상비를 포함해 총 3조 2,000억원 규모다.
구리도시공사는 향후 구리시와 우선협상대상자인 KDB산업은행 컨소시엄과 함께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인허가를 진행하게 된다.
관련기사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강남구 '대치미도맨션' 39평, 8.2억 떨어진 38.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5094911024940048b718333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