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서비스는 신한은행의 외화 입출금 계좌 ‘외화 체인지업 예금’을 결제계좌로 사용하면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신한금융투자 계좌로 연결해 준다.
신한은행은 내년 1월말까지 ‘외화 체인지업 예금’과 신한금융투자의 해외 주식 계좌를 연결하는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행운의 2달러를, 최초 주식거래를 한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20달러를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대상 고객 중 최다거래 횟수 2명과 최대 거래금액 3명에게는 각 2021달러를 추가로 지급하는 등 서비스 시행에 발맞춰 ‘2021 Cheer up!’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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