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나TV’를 통해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개최된 ‘2021년 리서치 전망 포럼’에서 “2021년 코스피 상단은 2700포인트로 최대 2900포인트까지 갈 전망”이라며 “코스피는 큰 위기 이후 유동성 장세에 이어 경기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센터장은 “실질금리 마이너스와 기업 디폴트 리스크 억제로 채권보다 주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수 있다”며 “미국 선물시장에서 달러 순매도가 지속되고 캐리트레이드가 활성화되면서 비(非) 미국 자산으로도 관심 이동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 한국 경제는 정부 정책과 기저효과를 기반으로 연간 2.7%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원·달러 환율은 평균 1124원 수준으로 완만한 V자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나금융투자는 17일과 18일 이틀간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나TV’를 통해 언택트 방식으로 리서치 전망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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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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