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FSI는 금융시장의 변동성, 변화율, 스프레드 등 3개 부문을 고려해 만든 위기 판단 지수다.
에프앤가이드는 우리나라의 FSI를 월별로 산출해 빠르게 금융시장의 위기상황을 탐지할 수 있게 지원하고, 일반 투자자들도 쉽게 FSI에 접근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통해 공표한다.
선정된 팩터들에 대해 표준화된 값을 산출하고, 등분산 가중평균비중을 적용해 최종 FSI를 월 단위로 산출한다.
산출된 FSI는 값이 높을수록 금융시장은 불안정하고, 값이 낮을수록 금융시장은 안정된 상태라고 판단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FSI 값이 1을 넘을 경우 금융시장은 불안정 국면에 진입했으며, 적극적인 대응방안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에프앤가이드 금융스트레스 지수를 통해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도 손쉽게 금융시장의 불안전성을 진단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에프앤가이드 금융스트레스 지수가 다양한 투자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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