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셋째 주, 경기에서 ‘반정 아이파크 캐슬(4·5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실시되며, 서울에서는 ‘서울양원(S1블록)’의 영구임대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곳, 계약은 25개 사업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7일,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경기 화성시 반정동 621-101번지와 621-8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반정 아이파크 캐슬(4·5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4단지는 지하 2층~지상 17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05㎡, 총 986가구 규모며, 5단지는 지하 3층~지상 19층, 20개 동, 전용면적 59~156㎡, 총 1,378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20일, 호반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은동 403-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DMC힐즈’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5개 동, 전용면적 84㎡, 560가구 규모다. 강변북로·자유로·가양대교를 통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며 공항고속·외곽순환·88올림픽·동부간선·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한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대덕산과 월드컵공원, 한강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같은 날, 아이에스동서는 경북 경주시 용강동 1612번지 외 1필지에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101㎡, 총 79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앞에 신당로·신당교차로·7번국도·강변로·북경주IC 등이 인접해 있어 시내외 진출이 용이하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