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이 11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콘솔 게임인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는 출시한지 몇일 안됐지만 초기 반응은 좋은 편”이라며 “아쉬운점도 있지만, 기존 세븐나이츠 팬들의 응원도 있고 세븐나이츠의 지적재산권(IP)을 제대로 해석했다는 반응들이 있어서 첫 콘솔 작품으로는 괜찮은 반응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타임원더러를 시작으로 모바일뿐 아니라 PC, 콘솔로도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현재 개발 중에 있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