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General Agency)는 특정 보험사에 소속되지 않고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파는 독립 대리점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등장하기 시작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보험사에서 나온 전속 설계사들이 GA 업계로 대거 흘러들면서 보험사의 주요 판매 채널로 자리를 잡았다.
보험대리점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도 포함하였다. 10월 보험대리점 브랜드 빅데이터 337만5419개와 비교하면 11.28% 증가했다.
국내 독립 보험대리점 (GA) 브랜드평판 11월 순위는 리치앤코, 피플라이프, 프라임에셋, 글로벌금융판매,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인카금융서비스, 지에이코리아, 한국보험금융, 엠금융서비스, 리더스금융판매, 유퍼스트보험마케팅, 케이지에이에셋, 메가 순이었다.
2위에 오른 피플라이프는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56만1483과 비교하면 16.10% 상승했다.
3위에 자리한 프라임에셋은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58만5557과 비교하면 23.40% 하락했다.
5위인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은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41만5078과 비교하면 12.60% 하락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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