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은행과 신보는 지난 9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소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최대 4년간 신규보증과 전액 만기연장, 경영진단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협약은행과의 금리인하를 통해 부실 방지와 사전 경쟁력을 회복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신규자금을 지원하고, 대출금리 인하와 대출만기, 할부금 연장 등을 지원한다. 신보는 고정보증료율 1%의 신규보증을 지원하고, 기존 보증 전액 만기연장과 보증료 최대 0.5%p 우대, 경영진단 컨설팅, 매출채권보험료 할인 등을 지원한다.
박승오 하나은행 여신그룹장은 “이번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회복하고 재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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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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