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통신업무이며 직무는 △통신실 업무지원 및 운영 △유/무선 통신장비(전화/무전기) 및 복합기 운영 등이다.
국내 건설업계 ‘맏형’격인 현대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시공능력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평가액 12조 3953억 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아파트 브랜드로 힐스테이트를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스틸산업, 현대에너지, 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 현대도시개발 등이 있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및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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