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가 재택근무제를 공식 제도화한다고 1일 밝혔다. 제조 대기업이면서도 제택근무를 전면 확대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올해 2월부터 본사와 연구소를 중심으로 재택근무제를 임시 시행해 왔다. 이번 제도 공식화로 재택근무의 순기능이 더 크다고 파악한 셈이다. 회사는 올해 그룹 차원에서 진행되는 조직 문화 진단 평가에서 긍정 응답률이 작년 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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