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부영그룹 공시에 따르면 부영은 전국 252개 사업지에서 총 20만 8509세대의 임대주택을 공급해 왔다. 건설 중인 사업지까지 고려하면 공급 임대주택은 총 21만7151세대에 이른다. 이들은 현재 전국에 9만 세대 가량의 임대주택을 관리 중이다.
최근 전월세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며 서민의 주거 안정이 위협을 받는 가운데 입주민의 주거복지를 고려한 결정이라는 것이 부영측의 설명이다.
한 예로 경북 영주의 부영 아파트의 경우는 4년 연속 임대료가 동결됐고, 착한 임대료운동의 일환으로 경기도 화성시에서는 2022년까지 임대료 동결을 못 박기도 했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보증금과 임대료가 급격히 상승하는 등 전월세 시장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민간임대의 대표적인 기업이 이와 같이 임대료 동결이라는 큰 결정으로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하는 것은 인상적인 행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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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임대주택 공급에 집중했다.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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