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는 지난 29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에서 김재옥 동원F&B 대표와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간편식(HMR)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쿡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간편식이 더욱 다양해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고객은 와이파이를 탑재한 광파오븐과 스마트폰의 LG 씽큐앱을 연동시키면 인공지능쿡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씽큐 앱의 카메라로 동원F&B 간편식의 포장지에 있는 바코드를 촬영한 후 스마트폰 화면의 ‘오븐으로 전송’ 버튼을 누르면 조리 시간, 온도 등의 정보가 클라우드 서버에서 디오스 광파오븐으로 전송된다. 이어 광파오븐에 간편식을 넣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간편식을 조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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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동원F&B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비자들이 동원F&B 간편식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LG전자와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최적의 조리법을 찾아주는 인공지능쿡 등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주방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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