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제재 본격화 이후 모바일 측면에서 중화 중심으 업사이드가 관측되고, 상반기에 얼어붙었던 소비심리도 회복되고 있어 4분기 모바일 수요는 D램과 낸드 모두 견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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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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