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JB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 금융자산은 6조2700억원으로 이 중 비자동차 금융자산은 2조4571억원, 자동차금융자산은 3조8118억원으로 각각 전체 자산 39.2%, 60.8%를 차지했다. 2018년 비자동차금융자산 비중이 29%, 2019년에는 33.9%였다는 점에서 자동차 금융 자산 의존도가 많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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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금융자산은 2019년 3조7982억원에서 2020년 3분기에는 3조8188억원으로 1000억원 가량 증가에 그쳤지만 비자동차금융자산은 1조9490억원에서 올해 3분기 2조4571억원으로 5000억원 가량 증가했다.
세부 금융자산별 비중을 살펴보면 2019년 신차금융 비중은 46.7%였으나 2020년 3분기에는 43.6%로, 중고차금융도 15.9%에서 14.8%로 줄었다. 반면 일반대출/부동산 비중은 18.1%에서 20.6%로, 개인신용은 6.7%에서 7.9%로, 기타 대출은 4.8%에서 6.5%로 늘었다.
연체율도 최근 3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올해 3분기 연체율은 1.11%로 전년동기 1.73% 대비 0.62%p 감소했다. 2018년 3분기 연체율은 2.35%였던 점과는 대조적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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