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증권은 2020년 3분기 2084억원의 당기 순이익(연결 기준)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39.28% 급증한 수치다.
올해 3분기까지 KB증권 누적 당기순이익은 34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2.76% 늘었다.
비은행 계열사로서 증권 수입 수수료가 그룹의 이익 체력을 유지하는데 기여했다. 고객수탁고 증대와 IB 사업의 적극적인 확대와 지원이 뒷받침했다.
특히 개인 거래대금 증가, Prime Club(프라임클럽) 서비스 도입, 타 플랫폼 제휴 등으로 신규고객 유입이 확대되며 브로커리지 수익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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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측은 "KB증권은 3분기 해외 투자부동산 매각익(세후 약 305억원)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 누적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약 61% 증가해 사모펀드 관련 이슈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냈다"고 제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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