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스마트 기기로 인식되는 가운데,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 카 라이프’를 누리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추교웅 현대차그룹 전자담당 전무는 “자동차를 통해 보다 스마트한 경험을 누리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향후 커넥티드 카 서비스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커넥티드 카 대중화 시대에 발맞춰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를 지속 발굴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경험 및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원격제어, 안전보안, 차량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차량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페이'를 지원하고 있다.
그룹은 2022년까지 글로벌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가입자 수를 1000만명 확보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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