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틸리 어워드는 내외부의 전문가 평가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올해의 혁신상, 전 과정 평가(LCA), 교육·훈련 등 7개 부문에 걸쳐 한 해 동안 철강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철강사와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영상을 통해 수상 기업을 발표했다.
이번 ‘지속가능경영’ 최종 후보에는 포스코를 비롯해 브라질 게르다우, 우지미나스, 일본 JFE스틸, 러시아 노보리페츠크, 멕시코 테르니움이 올랐다.
포스코는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했다. 2012년, 2015년, 2017년, 2019년에는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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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2000년에 그룹 산하 연구기관인 RIST와 함께 철강 제조 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인 철강 슬래그를 재료로 한 인공어초 트리톤을 개발하고, 현재까지 국내 30여 곳의 바다숲에 트리톤 총 7654기 제작 분량의 철강 슬래그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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