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포스코건설,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에너지, 포스코ICT,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함께 그룹 차원으로 참여해 지원 범위를 넓힌다.
포스코는 14일 ‘포스코 기술나눔 업무협약’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천시열 포스코 생산기술전략실장과 수혜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줄이고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제공 특허 200건은 △전기자동차용 충전기술 등 그린 분야 92건 △이물 부착 방지 초음파 센서 등 디지털 분야 32건 △수중 청소 로봇 등 기술 국산화 분야 76건 등이다. 포스코는 기술제공에만 그치지 않고 기술지도와 사업화 컨설팅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술나눔 협약식에 참석한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오늘 행사는 우리 산업의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보여주는 자리고, 특히 나눔의 양과 질에 있어서 우리 산업의 높은 개방형 혁신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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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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