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빅히트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에서 상장 기념식을 열고 오전 9시 증시 개장과 함께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거래를 시작한다.
빅히트 상장 기념식은 오전 8시 50분부터 약 15분간 거래소 1층 로비에서 열린다. 행사는 빅히트 공식 유튜브 채널로 전 세계에 온라인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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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빅히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됐던 한국거래소 상장식을 지난 7월 SK바이오팜 이후 3개월 만에 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세간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른 결정으로 풀이된다.
이날 상장식에는 방시혁 빅히트 의장을 비롯한 경영진, 거래소 및 상장 주관 증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거래소는 이번 행사에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해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시 30분∼9시에 공모가 13만5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 호가와 매수 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 제한폭이 적용된다. 따라서 공모가가 13만5000원인 빅히트의 시초가는 12만1500원∼27만원 사이에서 형성된다.
빅히트가 상장 첫날 상장 첫날 공모가 2배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이날 상한가를 기록하는 이른바 '따상'에 성공할 경우 방시혁 의장의 지분 평가액은 4조3444억원에 육박하게 된다. 이 경우 방 의장은 국내 주식부호 5위까지 오를 수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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