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청년 구직자 취업지원 교육’ 과정은 포스코 관련 협력사 등 중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 대상으로 2개월간 회사 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기계, 전기, 용접 등 실무기술을 집중 교육한 후, 채용을 연계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청년 구직자 대상 207명을 교육하고 이 중 167명을 우수인력 확보가 어려운 협력사, 중소기업에 취업을 연계함으로써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동참하는 등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금일 비대면 입과식에는 포항과 광양에서 각 20명, 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스코 협력상생그룹 중소기업컨소시엄사무국은 올해 총 170명 이상의 구직자 교육을 목표로 지원하고 있다. 교육생에게는 월 80만원의 교육훈련 수당과 교재, 교육 물품 등이 지원될 뿐만 아니라 집합 교육 기간에는 숙식이 제공된다.
포스코는 교육 시설 전문 강사 등 여건 부족으로 자체 교육이 어려운 협력사와 공급사, 지역 중소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실무에서 꼭 필요한 교육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307개사 임직원 4만 5605명을 대상으로 △유압제어, 전기용접 등 정비기술과 △혁신, 안전, 품질, 조직역량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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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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