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마트 컨택센터는 전화와 채팅 등 고객의 상담 요청별로 최적화해 응대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유연하고 확장성이 우수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STT(음성인식), TTS(문자음성 자동변환), 챗봇 등 다양한 SK텔레콤의 AI(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됐다.
기존에 고객센터를 구성하려면 별도의 시스템과 솔루션 구축 등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고 구축 기간도 2~3개월 소요됐다. 그러나 SK텔레콤 스마트 컨택센터는 별도의 장비 투자 없이 1~2일이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인프라 투자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이미지 확대보기스마트 컨택센터는 AI 음성인식(STT) 기술 기반으로 상담 내용을 텍스트로 자동변화할 수 있다. 음성 합성(TTS)기술을 통해 사람이 직접 응대하는 것과 같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음성 안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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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이번 상용화를 통해 금융·유통 등 다양한 영역으로서의 확대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AWS와의 공동마케팅·프로모션과 함께 솔루션 개발 및 운영을 맡는 한일네트웍스와 서비스 생태계 확대에서 나설 예정이다.
이용익 SK텔레콤 5GX B2B사업개발담당은 “스마트 컨택센터는 SKT가 AWS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첫 번째 서비스형 클라우드 상품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고객센터 구축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기업·소호(SOHO) 사업자·스타트업 및 기존 콜센터의 비용 절감 니즈가 높은 중대형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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