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현지 인력 채용, 현지 생산 강화로 조지아주에 위치한 공장을 거점으로 삼아 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미지 확대보기SK이노베이션은 더그 콜린스 하원의원의 주장에 대해 협력사를 고용해 현장을 운영하는 가운데, 협력사가 한국인을 불법 고용했는지 알 수 없지만 사업장에 대한 책임이 있는 만큼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애쓰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미 조지아주를 전기자 배터리 제조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조지아주에 이를 통해 창출하는 일자리만 2600여개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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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ITC가 오는 10월 5일, SK이노베이션의 LG화학 영업비밀 침해 관련 최종판결을 낼 예정이다. 이 판결에서 지면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셀, 모듈, 팩, 관련 부품 소재에 대한 미국 내 수입금지 효력이 발생하기에 업계의 모든 관심이 여기에 모여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미 배터리 사업에 26억 달러(약 3조 160억원)을 투입해 배터리 1, 2 공장을 건설하며 배터리 기자 마련에 기업 역량을 쏟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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