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은은 오는 24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조원을 신규 지원한다.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은행의 대출 취급기한도 당초 이달 30일까지에서 내년 3월 31일까지로 6개월 연장한다.
아울러 경제의 성장 동력 및 고용 확충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기업, 일자리창출기업 및 소재·부품·장비기업의 설비투자에 2조원을 증액(3조원→5조원) 지원한다.
한은은 “지난 3월 이후 한은이 시행한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자금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 경감 및 금융 접근성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앞서 한은은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한도를 10조원으로 증액하고 금리를 0.75%에서 0.25%로 50bp 인하한 바 있다.
이번 지원안은 내달 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머니무브 2026]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7185156027250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머니무브 2026] “돈은 어디로 흘러야 하나”…한국 자본시장 CEO의 다섯 가지 고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813460104248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THE COMPASS] ‘자사주 매입·소각’ 셀트리온, 시장 반응 ‘미지근’…합병 무게 여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6131219051980a837df6494211521828.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