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12개월 1000만원 예치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중 오투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이 2.26%로 최고우대금리가 가장 높았다.
유진저축은행 'e정기예금', 동원제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이 2.20%로 두번째로 높았다.
유진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되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아주저축은행 'e-정기예금', 아주저축은행 '아주비대면정기예금', 동원제일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이 2.15%로 세번째로 높았다.
아주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동원제일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동양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세람저축은행 '회전식 정기예금(비대면, 변동금리)'이 2.10%로 네번째로 높았다.
동양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세람저축은행 '회전식 정기예금(비대면, 변동금리)'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시점 금리는 1회전 주기(12개월)까지 적용된다. 이후 약정 회전주기에 따라 영업점, 홈페이지에서 공시한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유진저축은행 'e회전정기예금'이 2.05%로 다섯번째로 높았다.
유진저축은행 'e회전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 36개월, 가입 후 매1년 회전주기단위로 약정이율이 변동된다. 약정이율은 회전시점 정기예금 12개월 금리+0.05%다.
흥국저축은행 'E-정기예금', KB저축은행 'KB e-plus 정기예금', 흥국저축은행 'S-정기예금', SBI저축은행 '복리정기예금(사이다)', 흥국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모바일예금', SBI저축은행 '정기예금', DH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이 2.00%로 그 뒤를 이었다.
흥국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KB저축은행 'KB e-plus 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흥국저축은행 'S-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SBI저축은행 '복리정기예금(사이다)'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만기 시 0.5%p, 자동연장 재예치 시 0.1%p 우대해준다.
흥국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은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모바일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면 0.1%p, 멤버십에 동의하면 0.1%p 우대해준다.
SBI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인터넷뱅킹 또는 스마트폰 뱅킹으로 가입하면 연 0.1%p 우대해준다.
DH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스마트저축은행 'e-로운 정기예금', 스마트저축은행 'e-정기예금'이 1.96%로 일곱번째로 높았다.
스마트저축은행 'e-로운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스마트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키움예스저축은행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 BNK저축은행 '정기예금', 오투저축은행 '정기예금'이 1.95%로 그 뒤를 이었다.
키움예스저축은행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BNK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0.1%p 우대해준다.
오투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영업점 방문, 인터넷 가입이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0.05%p 우대해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되어 지연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와 각 저축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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