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 3분기까지 대구 분양시장은 각종 규제 정책과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새로 공급되는 단지마다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가 하면 프리미엄 또한 높게 형성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중구 남산동에 공급된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6월 달서구 용산동에서 분양한 ‘대구용산자이’ 역시 114.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권 웃돈도 몇 달 새 수천만 원씩 뛰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범어동 ‘힐스테이트 범어’ 전용 84㎡ 입주권은 지난 2월 10억5720만원(16층)에 거래됐지만 6월엔 11억4000만원(17층)에 거래가 완료되며 6개월만에 8300만원의 프리미엄이 더 붙었다. 동구 신암동 ‘이안 센트럴D’ 전용 84㎡ 분양권 역시 올 1월만에도 6억3300만원(15층)에 거래됐으나 이번 달 중순에 같은 층이 6억6700만원에 실거래되며 7개월만에 3000만원이 넘게 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4분기 내 대구에서 신규 단지가 분양이 이어질 전망이라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대구에서는 총 15개 단지, 9188가구(일반분양 기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태영건설은 최근 주거 선호지역으로 주목도가 높은 동대구 일대에 오는 10월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공급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들어서며, 862가구 규모의 높은 수요자 선호도를 보이는 중소형 면적 59~84㎡로 조성된다.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가까이 위치한 핵심입지로 KTX, SRT, 고속버스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관련기사
대우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10월 대구 수성구 파동 일원에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을 공급한다. 총 1,299 규모로 이중 1,05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신천, 수성못 등 단지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수변환경과 법이산 및 앞산 조망(일부세대)이 가능한 친환경 숲세권 단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삼일제약, 베트남공장 가동 지연에 부채 늘고 수익성 줄고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5112658096780923defd0cc10610113368.jpg&nmt=18)



![용산구 '한남더힐' 54평, 25.7억 오른 100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9090332023190048b718333211177233133.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