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로 3회째를 맞는 ai.x 컨퍼런스는 세계적인 인공지능 전문가와 학계, 현업 관계자 간 교류의 공간으로, 연구자와 개발자 간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간. 기계. 함께하는 경험(Human. Machine. Experience Together)’을 주제로, 글로벌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인간이 겪고 있는 다양한 변화와 경험을 중심으로 AI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의 AI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뉴노멀 시대를 위한 AI’를 주제로 한 토론도 진행된다. 우경구 삼성전자 AI 개발 그룹장, 김남주 카카오브레인 CTO, 김정희 현대자동차 AIRS컴퍼니 리더, 장현기 신한은행 AI센터장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여 각사가 준비 중인 미래를 위한 AI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뇌과학이 인공지능에 기여하다’, 김남국 서울아산병원 교수의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에 적용되는 의학 분야 딥러닝’ 등 각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현황에 대한 발표와 함께 누구 케어콜, 지하철 혼잡도 빅데이터 분석, 메타러닝 등 SK텔레콤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들에 대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관련기사
본 컨퍼런스는 오는 10일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사전 등록자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11~12일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강연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5일에는 한글 자막 및 추가 콘텐츠를 보완한 편집 버전 ‘ai.x2020 다시 보기’가 공개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