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기사 모아보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1일 취임 7주년을 맞았다. 이날 박 회장은 직원들로부터 취임 7주년 기념으로 받은 꽃바구니와 케이크 앞에서 촬영한 기념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공개했다.
박 회장은 "(봉사활동으로) 빵 배달 하고 바로 이어서 급식소 포장 작업을 하느라 작업복 입은 채로 사무실에 왔는데 상의회장 7주년이라고 꽃과 케이크를 들고 임원들이 들이닥쳤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박 회장은 2013년 손경식닫기
손경식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후임으로 상의 회장직을 수행하고 2015년 제22대 회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박 회장은 상의 회장으로 활동하며 2016년 두산그룹 회장직을 조카인 박정원닫기
박정원기사 모아보기 회장에게 물려줬다. 이후 박 회장은 2018년 상의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상의 회장직은 한 차례만 연임이 가능하다는 규정에 따라 박 회장의 임기는 2021년 3월까지다.대한상공회의소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경제계를 대표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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