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은 집중호우 기간 동안 지역방송의 재난방송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방송현장 관계자로부터 재난방송 실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와 이를 통한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이루어졌다.
한 위원장은 “지난달 부산지역 집중호우 시 재난방송이 지역주민들 눈높이에 부족한 측면이 있었으나, 이번 집중호우 시에는 KBS가 지역총국을 재난거점 방송국으로 삼아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국지적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한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KBS청주방송총국에 이어 HCN충북방송을 방문한 한 위원장은 HCN충북방송의 집중호우 관련 재난방송 현황을 청취하였다.
HCN충북방송은 기존 뉴스 프로그램을 확대편성 하고 자체 재난자막 송출, 지역민의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재난뉴스를 문자, 메신저 등을 통해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재난방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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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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