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격지근무 직원을 판별하는 등 인사이동 작업을 고도화하는 것으로 내년 인사부터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IBK기업은행 직원 통근 데이터 도입' 사업을 수행할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일단 IBK기업은행 근무직원의 통근 정보 산출이 이뤄진다. 대상 직원은 올해 6월 기준으로 보면 1만1930명이다.
자차를 이용하는 직원의 경우 거리, 시간, 유류비, 톨게이트비 등이 고려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원의 경우 시간, 교통비, 환승 여부, 교통수단 등을 반영하게 된다.
관련기사
이미지 확대보기윤종원닫기
윤종원기사 모아보기 IBK기업은행장이 강조한 인사 원칙에도 부합한다. 윤종원 행장은 올해 초 취임 당시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와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이고 유연한 조직을 만들겠다"고 제시한 바 있다. IBK기업은행은 올 하반기 중 업체 선정을 마무리 지을 계획으로, 빠르면 내년 정기인사 때 시범적으로 통근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IBK기업은행 측은 "통근 데이터 활용을 통해 격지근무 직원 판별과 인사이동 작업 고도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이호성號 하나은행, ‘HanAXpert’로 맞춤인재 육성…AI 역량 '방점' [은행원의 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71506220055601b5a221379211234194226.jpg&nmt=18)
![[프로필]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31225010986505e6e69892f222110224119.jpg&nmt=18)
![함영주號 하나금융, 환율 하락에 순이익·RWA·CET1 '청신호'…밸류업 힘 더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300205800607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315234203119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임종룡號 우리금융, 절차 공개 ‘개선’···은행 임추위 역할 증명해야 [금융권 승계 구조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401243405111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