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플랫폼 가맹택시 '마카롱 택시'가 코로나19로 관심이 높아진 차량 위생 분야를 강화한다.
마카롱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는 10일 스타트업 엠바이옴과 차량용 위생 및 공기 케어 솔루션을 공급받기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엠바이옴은 차량 위생과 공기 케어 전문 스타트업이다. 2014년 현대자동차 사내벤처로 시작해 지난해 분사했다. 엠바이옴은 최근 동남아 최대 차량공유업체 그랩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마카롱택시에 적용되는 솔루션은 초미세먼지 및 바이러스 여과 성능을 극대화한 ‘헬스가드 필터’와 한국 환경부 및 미국 FDA 등록이 완료된 '새니타이저(소독제)' 등이다. 친환경 바이오 기술과 자동차 공조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한다.
최인찬 KST모빌리티 사업총괄 부대표는 "차량 공기 케어 분야에 탁월한 노하우를 보유한 엠바이옴과 협력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이사(왼쪽)와 윤기영 엠바이옴 대표이사. 사진=KST모빌리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