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위치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9일 오후 열린 행사에는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와 양철언 근로위원장이 참석, 대통령 명의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청년고용 창출 실적 ▲일·생활 균형 실천 정도 ▲여성·장애인·고령자 일자리 배려 ▲임금감소 없는 노동시간 단축 ▲노사상생 및 동반성장 등을 지표로 산업별·기업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된다. 한화시스템은 이 가운데 일과 생활의 균형, 청년고용 창출, 임금감소 없는 노동시간 단축 부문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19년 안식월 사용률은 91.4%, 아빠휴가 사용 직원은 80%를 기록하며 직원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최근 2년간 전체 직원의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며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신규 채용자 가운데 67.4%를 청년으로 뽑았으며, 60.5%는 지역인재 채용으로 청년고용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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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한화시스템은 노사 합의로 노동시간을 선제적으로 전사 평균 주 40시간대로 단축했으며, 비 부가가치·비효율 업무혁신과 회의문화 개선을 통해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화시스템은 국내유일 방산전자·ICT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국방무기체계 고도화와 4차 산업시대 선도를 위한 과감한 투자로 매출 성장을 지속 중이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창출 실적과 고용의 질이 우수한 100개 기업을 선정해 격려하기 위한 제도로, 올해 세 번째를 맞이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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