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JB금융그룹은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0년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으로 1882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7.8% 감소한 수치다.
또한 2분기 그룹 순이익은 9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감소했으며, 전분기 대비로는 5.0% 감소했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가 둔화되었고, 사상 초유의 저금리 상황 때문에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는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여건 속에서도 그룹 계열사들의 양호한 실적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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