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나눔을 실천하는 가맹점과 가치 있는 소비생활을 지향하는 고객을 응원하기 위해 '오빠초밥(경기도 부천시)'을 착한가맹점 3호점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NH농협카드는 선행활동이 착한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강화하고 선한영향력 전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나답게·올바르게 씀’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하여 선행을 베푸는 착한가게를 착한가맹점으로 선정하여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고객에게는 착한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청구할인 혜택(체크카드의 경우 캐시백)을 제공하는 ‘착한가맹점 서비스’를 통해 올바른 생활카드로써 NH농협카드 정체성을 확립해가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