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존 휴대폰 분실·파손보험을 이용하는 고객이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다. 파손의 경우, 단말 제조사의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수리를 받고 수리 영수증과 견적서, 파손 보상 신청서를 보험사의 보상센터에 제출해야 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부터 LG전자 휴대폰을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U+휴대폰 보험 앱에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번에는 삼성전자 휴대폰을 이용하는 고객에게까지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다.
이니셜 앱은 LG유플러스를 비롯한 통신, 금융, 카드, 제조 등 14개사가 참여한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서류 제출 간편화를 돕는다.
이종서 LG유플러스 고객유지담당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더 빠르고 간편하게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가 확대됐다“며 “더 많은 고객이 간소화된 보험금 청구를 이용해 휴대폰 분실, 파손 걱정 없이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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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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