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는 금융결제원·금융연구원과 오는 7월 6일 오전 9시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오픈뱅킹 도입성과와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세션1에서는 금융결제원, 신한은행, 비바리퍼블리카, 금융연구원에서 각각 오픈뱅킹 도입 효과와 발전을 위한 제언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세션2에서는 정순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사회로 업계, 학계, 금융당국 등 다양한 배경의 전문가들이 향후 오픈뱅킹 발전방향에 대해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금융위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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