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행복얼라이언스는 포스코가 신규 멤버사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인 기업이나 개인의 연합체다. SK그룹의 사회공헌 전문 재단인 행복나눔재단 주도로 2016년 설립됐다. 현재 46개 기업이 멤버사로 있다.
포스코는 행복얼라이언스가 주력하고 있는 결식우려 아동을 돕는 문제 해결에 함께 나선다. 구체적으로 관련 사회적기업에 주방기구를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실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업과 대중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포스코와 함께 전국의 결식우려아동이 건강한 식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포스코와 행복얼라이언스의 협약식에서는 합동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포스코와 SK 임직원 등 56명은 저소득 노인계층을 위한 영양식을 함께 만들고 이를 전달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양원준 포스코 기업시민실 전무(왼쪽)와 강동수 SK SV위원회 부사장. 사진=행복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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