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전날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크라우드펀딩 발전방안’의 일환으로, 크라우드펀딩의 전·후방 지원을 통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두 기관은 각 100억원씩 출자해 총 200억원 규모로 창업지원 및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위한 ‘K-크라우드펀드’를 신규 조성하기로 했다.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기업설명회(IR) 행사도 공동 개최한다. 성장금융은 예탁원의 K-Camp 및 부산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BIGS)와 연계한 IR 행사 개최와 투자자 초청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BIGS는 부산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시와 예탁원 등 금융 공공기관 7개사 공동으로 조성 중인 공유 오피스로, 오는 10월 이후 개소할 예정이다. 협업 강화를 위해 성장금융도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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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벤처투자플랫폼은 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채널이다.
두 기관은 ‘KSD 모험투자지원플랫폼’(벤처넷)도 활성화하고 나선다. 내년 3분기 서비스 개시 예정인 예탁원의 벤처넷은 비상장사와 펀드 투자 참여자(LP, GP, 수탁사)의 관련 업무를 전산화·표준화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성장금융은 벤처펀드 운용사 및 투자기업 등 시장참여자의 의견 수렴과 참여 유도를 통해 비상장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가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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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기사 모아보기 예탁원 사장은 “두 기관은 국내 혁신창업기업에 대한 지원과 모험자본시장 육성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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